본문 바로가기
2022.12.19 13:42

호기심 천국

조회 수 3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기심 천국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31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Dec
    by 風文
    2014/12/02 by 風文
    Views 7052 

    혼자서 앓는 병

  4.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08/10/29 by 바람의종
    Views 7682 

    혼자라고 느낄 때

  5.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5662 

    혼자가 아니다

  6.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505 

    혼자 해결할 수 없다

  7.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6173 

    혼자 있는 즐거움

  8.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544 

    혼자 있는 시간

  9. No Image 23Aug
    by 바람의종
    2012/08/23 by 바람의종
    Views 7114 

    혼자 노는 법

  10. No Image 02Jan
    by 風文
    2018/01/02 by 風文
    Views 3953 

    혼이 담긴 시선

  11.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9931 

    혼란

  12.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569 

    혼돈과 어둠의 유혹

  13. No Image 07Mar
    by 바람의종
    2008/03/07 by 바람의종
    Views 7208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14.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12/04/27 by 바람의종
    Views 7694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15. No Image 11May
    by 바람의종
    2011/05/11 by 바람의종
    Views 4902 

    호기심 천국

  16. No Image 19Dec
    by 風文
    2022/12/19 by 風文
    Views 386 

    호기심 천국

  17.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4625 

    협력

  18. No Image 13Apr
    by 風文
    2023/04/13 by 風文
    Views 582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19.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10/08/07 by 바람의종
    Views 5129 

    현재의 당신

  20.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Views 9461 

    현실과 이상의 충돌

  21.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12/05/18 by 바람의종
    Views 6759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22.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23.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647 

    혀를 다스리는 기술

  24.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546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25.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8222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26. No Image 20Dec
    by 風文
    2023/12/20 by 風文
    Views 354 

    헌 책이 주는 선물

  27.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235 

    허준과 유의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