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2 13:29

혼돈과 어둠의 유혹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돈과 어둠의 유혹

 

우리는
끔찍한 혼돈의 힘에 직면하고,
때로는 그 힘에 압도당한다. 불안, 의심,
수치심, 고통, 질병, 양심의 가책, 영혼을
짓누르는 슬픔, 좌절된 꿈과 실망, 사회적 압제,
죽음에 이르는 노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분노하지 않고, 심지어 희망 그 자체마저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어둠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당신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동기가 당신을
악으로 끌어들이는지 이해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5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Dec
    by 風文
    2014/12/02 by 風文
    Views 7065 

    혼자서 앓는 병

  4.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08/10/29 by 바람의종
    Views 7689 

    혼자라고 느낄 때

  5.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5680 

    혼자가 아니다

  6.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518 

    혼자 해결할 수 없다

  7.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6187 

    혼자 있는 즐거움

  8.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554 

    혼자 있는 시간

  9. No Image 23Aug
    by 바람의종
    2012/08/23 by 바람의종
    Views 7138 

    혼자 노는 법

  10. No Image 02Jan
    by 風文
    2018/01/02 by 風文
    Views 3975 

    혼이 담긴 시선

  11.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9950 

    혼란

  12.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601 

    혼돈과 어둠의 유혹

  13. No Image 07Mar
    by 바람의종
    2008/03/07 by 바람의종
    Views 7232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14.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12/04/27 by 바람의종
    Views 7698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15. No Image 11May
    by 바람의종
    2011/05/11 by 바람의종
    Views 4910 

    호기심 천국

  16. No Image 19Dec
    by 風文
    2022/12/19 by 風文
    Views 399 

    호기심 천국

  17.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4650 

    협력

  18. No Image 13Apr
    by 風文
    2023/04/13 by 風文
    Views 605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19.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10/08/07 by 바람의종
    Views 5144 

    현재의 당신

  20.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Views 9490 

    현실과 이상의 충돌

  21.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12/05/18 by 바람의종
    Views 6766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22.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23.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657 

    혀를 다스리는 기술

  24.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56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25.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8233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26. No Image 20Dec
    by 風文
    2023/12/20 by 風文
    Views 357 

    헌 책이 주는 선물

  27.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253 

    허준과 유의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