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57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당신 가슴이
충분히 슬퍼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때까지
두려움과 슬픔을 뚫고 당신을 누군가 인도해야 할 때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상처 입은 곳에 떨어질 때 그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길 바랍니다.
허기진 상처를 용서로
채우길 기원합니다.


- 존 오도나휴의《사람이 사람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41
2948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044
2947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632
294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38
2945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486
2944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63
2943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506
2942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01
2941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3874
2940 혼란 風文 2014.11.29 9916
2939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459
2938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154
2937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679
2936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898
2935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56
2934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621
2933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40
2932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17
2931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15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757
2929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25
2928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618
292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489
2926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67
2925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281
2924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