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호르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는 순간,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쾌감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즉, '성취감'을 맛보면 또 다른 '성장 욕구'와 '진화 욕구'가 생겨나고, 그것이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몰입 모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류를 지금 수준으로 진화시켜 온 요인은 이 두 가지 욕구를 몸에 익힌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본래 성장에 욕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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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5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50 |
295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061 |
295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6991 |
2950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680 |
294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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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58 |
2946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4959 |
2945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26 |
294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90 |
2943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500 |
2942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735 |
2941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00 |
2940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05 |
2939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74 |
293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439 |
2937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590 |
2936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656 |
2935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645 |
2934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94 |
2933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46 |
2932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483 |
2931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167 |
293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51 |
2929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348 |
2928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