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28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34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86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71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38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26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52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49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16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67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443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30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0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290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51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12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76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46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596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0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45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73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51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38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40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