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들처럼
여름 한철 기껏해야
열흘이나 보름 남짓 피다 지는
저 꽃들도 지는 날까지 방실대며 웃는데
인생의 꽃밭에서 수십 년 사는 세월,
저 꽃들처럼 환한 웃음 지으며
살다 가고 싶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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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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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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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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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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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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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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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당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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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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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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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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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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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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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 도종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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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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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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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단을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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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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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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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어여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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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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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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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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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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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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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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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석,<색칠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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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