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훈련
감사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우리의 온몸과 의식, 감정, 지각을 사용하여 사고과정을 초월한 의식을 확장할 때다. 이때 우리는 감사와 살아 있음을 몸으로 느끼면서 포괄적이고 막연한 감각에 이르게 된다. 훈련을 통해 당신도 경험할 수 있다. -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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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22 |
295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052 |
295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6991 |
2950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680 |
294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38 |
2948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334 |
2947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58 |
2946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4959 |
2945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26 |
294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71 |
2943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465 |
2942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735 |
2941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00 |
2940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02 |
2939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60 |
293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421 |
2937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586 |
2936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655 |
2935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642 |
2934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94 |
2933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46 |
2932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481 |
2931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158 |
293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46 |
2929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347 |
2928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