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2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귀를 막고 '귀머거리'가 되어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고 다짐해야 한다.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 장쓰안의《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21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33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81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6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29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18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47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46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09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66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430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19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493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285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49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396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68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35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557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81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44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68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42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30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32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