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74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346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362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19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543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67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579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382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510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518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45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382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346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328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337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363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25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358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466
2926 손짓 風文 2023.10.09 522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28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346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453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551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411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3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