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81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52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91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80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38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34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58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59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26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71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491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35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0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03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60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32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86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55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645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4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46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81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67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46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47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