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25
2952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044
2951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646
2950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45
2949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486
2948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64
2947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516
2946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01
2945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3928
2944 혼란 風文 2014.11.29 9921
2943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518
2942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165
2941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681
2940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898
293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70
2938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621
2937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59
293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22
2935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19
2934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758
2933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48
2932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632
2931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498
2930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79
2929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336
292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