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32
2952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6
2951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050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3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57
294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7
294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2946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77
294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42
294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51
294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49
2942 죽비 風文 2014.09.25 11530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2
2940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469
293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938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1
293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14
293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0
2935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82
2934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77
293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47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5
293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7
293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46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25
2928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