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0
|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5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81 |
| 2952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6976 |
| 2951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7898 |
| 2950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6920 |
| 2949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473 |
| 2948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525 |
| 2947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444 |
| 2946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422 |
| 2945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432 |
| 2944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091 |
| 2943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595 |
| 2942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448 |
| 2941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5943 |
| 2940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278 |
| 2939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7935 |
| 2938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111 |
| 2937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459 |
| 2936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38 |
| 2935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524 |
| 2934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593 |
| 2933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546 |
| 2932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714 |
| 2931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644 |
| 2930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039 |
| 2929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6854 |
| 2928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