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눈물을 참으면
병이 된다.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라도 실컷
울어야 한다. 웃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로
들판에 나가서 실컷 웃어야 한다.
가슴속에 무언가가
쌓이지 않도록.


- 홍신자의 《생의 마지막 날까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726
2952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6
2951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075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9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60
294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7
294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2946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85
294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45
2944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56
294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51
2942 죽비 風文 2014.09.25 11533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2
2940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469
293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938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1
293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19
293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1
2935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82
2934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82
293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47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5
293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9
293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53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25
2928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