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02
2952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6
2951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041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35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54
294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7
294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2946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76
294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42
2944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48
294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46
2942 죽비 風文 2014.09.25 11530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2
2940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469
293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938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1
293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11
293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85
2935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82
2934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67
293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47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5
293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7
293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31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25
2928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