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5

심장이 뛴다

조회 수 84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2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84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58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37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30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78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76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941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90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69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67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804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898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31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490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17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27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10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92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753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52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78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13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35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880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501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