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6초 포옹

조회 수 8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086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61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91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80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38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34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58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59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26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88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500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35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0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05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65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37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86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55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645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4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46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83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67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51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48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