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8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233 |
| 2952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449 |
| 2951 | 사람, 생명의 노래 | 바람의종 | 2008.03.04 | 6339 |
| 2950 | 새처럼 연약한 것 | 바람의종 | 2008.03.06 | 5456 |
| 2949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8650 |
| 2948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164 |
| 2947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019 |
| 2946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8889 |
| 2945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469 |
| 2944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6974 |
| 2943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7896 |
| 2942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6919 |
| 2941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470 |
| 2940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522 |
| 2939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442 |
| 2938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419 |
| 2937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476 |
| 2936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508 |
| 2935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101 |
| 2934 | 비닐 우산 | 바람의종 | 2008.03.19 | 5254 |
| 2933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284 |
| 2932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419 |
| 2931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41 |
| 2930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084 |
| 2929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592 |
| 2928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