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7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4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15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317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331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499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524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42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526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360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473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462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01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341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327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299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308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333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296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333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450
2926 손짓 風文 2023.10.09 502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09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317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412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524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381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