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처음은 다 그렇다

밟지 말자 꺾지 말자
생명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시작은 어린잎이었다

같이 가자 손잡고 가자
희망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65
2952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5
2951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029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32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35
294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4
294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4
2946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71
294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31
294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44
294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41
2942 죽비 風文 2014.09.25 11523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2
2940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467
293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3
2938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1
293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02
293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85
2935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79
2934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63
293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33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0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3
293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24
2929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19
2928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