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16:15
'건강한 감정' 표현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0
'건강한 감정' 표현
사람들은
표현해도 되는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만 국한한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인 희로애락 중
절반은 부정적인 감정임에도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어른다움이라고 여긴다. 좋은 걸 "좋다"하고,
예쁜 것을 "예쁘다"라고 표현하는 것만큼, 싫은 것을
"싫다", 미운 것을 "밉다"라고 말하는 것은
건강한 행위이다.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중에서
표현해도 되는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만 국한한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인 희로애락 중
절반은 부정적인 감정임에도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어른다움이라고 여긴다. 좋은 걸 "좋다"하고,
예쁜 것을 "예쁘다"라고 표현하는 것만큼, 싫은 것을
"싫다", 미운 것을 "밉다"라고 말하는 것은
건강한 행위이다.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감사 훈련
-
11. 아프로디테
-
흙이 있었소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9. 아테나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건강한 피로'
-
그대, 지금 힘든가?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여기는 어디인가?
-
서두르지 않는다
-
쾌감 호르몬
-
꿀잠 수면법
-
35살에야 깨달은 것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손짓
-
춤을 추는 순간
-
교실의 날씨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운명이 바뀌는 말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건강한 감정'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