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33
2952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472
2951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376
2950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512
2949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705
2948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244
2947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61
2946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46
294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50
2944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060
2943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7961
2942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964
2941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511
294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83
2939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504
2938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519
2937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507
2936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45
2935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144
2934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285
2933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318
2932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478
293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888
2930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168
2929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648
2928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