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83
295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11
2951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6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9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60
294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7
2947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91
2946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294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45
294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57
294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56
2942 죽비 風文 2014.09.25 11533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7
2940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469
293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938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6
293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19
293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3
293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88
2934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82
293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52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38
293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26
293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53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25
2928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