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76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346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362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31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551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72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585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389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521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518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46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390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352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330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339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372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25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365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473
2926 손짓 風文 2023.10.09 529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37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349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463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557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411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