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403 |
| 2952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481 |
| 2951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483 |
| 2950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485 |
| 2949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485 |
| 2948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487 |
| 2947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488 |
| 2946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488 |
| 2945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491 |
| 2944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491 |
| 2943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491 |
| 2942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493 |
| 2941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493 |
| 2940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495 |
| 2939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496 |
| 2938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497 |
| 2937 |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 風文 | 2022.09.04 | 499 |
| 2936 | 월계관을 선생님께 | 風文 | 2021.09.07 | 501 |
| 2935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501 |
| 2934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503 |
| 2933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504 |
| 2932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505 |
| 2931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506 |
| 2930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507 |
| 2929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510 |
| 292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