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5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71
2952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364
2951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365
295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66
294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366
2948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367
2947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368
2946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72
2945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風文 2023.12.05 372
2944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75
2943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375
2942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376
2941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376
2940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377
2939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381
2938 55. 헌신 風文 2021.10.15 381
2937 번아웃 전조 風文 2021.10.30 382
2936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383
2935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84
2934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86
2933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387
2932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387
293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389
2930 56. 지성 風文 2021.10.28 390
2929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390
2928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3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