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38
2956 55. 헌신 風文 2021.10.15 525
2955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25
2954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525
2953 56. 지성 風文 2021.10.28 527
295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28
2951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28
2950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529
2949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32
2948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532
2947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532
2946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534
2945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534
2944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35
2943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536
2942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538
2941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風文 2022.09.04 538
2940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538
2939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541
293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542
2937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543
2936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543
2935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544
2934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544
2933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546
2932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5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