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78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42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86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80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38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34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53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56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22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71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449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30
29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0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00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55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16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81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51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641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4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46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77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55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46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41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