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조회 수 7786 추천 수 0 댓글 0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58 |
295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034 |
295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6983 |
2950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668 |
294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29 |
2948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318 |
2947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47 |
2946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4946 |
2945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09 |
294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66 |
2943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434 |
2942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719 |
2941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493 |
2940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290 |
2939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49 |
293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401 |
2937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568 |
2936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635 |
2935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574 |
2934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90 |
2933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44 |
2932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468 |
2931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142 |
293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34 |
2929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332 |
2928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