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28
2952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81
2951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04
29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424
294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392
294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38
29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05
294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84
2945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446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424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448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601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626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520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681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488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606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618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431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503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451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441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468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462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446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