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15 |
2944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062 |
2943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1993 |
294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800 |
2941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715 |
2940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699 |
2939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679 |
2938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659 |
2937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603 |
2936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525 |
2935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20 |
293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489 |
2933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472 |
293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449 |
2931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440 |
293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396 |
292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382 |
2928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359 |
2927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359 |
2926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334 |
2925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12 |
2924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304 |
292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291 |
2922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03 |
2921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201 |
2920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