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0

한 모금의 기쁨

조회 수 79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40
2948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271
2947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273
2946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273
2945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275
2944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風文 2023.12.05 275
2943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278
2942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278
2941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281
2940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281
2939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282
2938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282
293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282
2936 50. 자비 風文 2021.09.15 284
2935 51. 용기 風文 2021.10.09 286
2934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286
2933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286
2932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286
2931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286
2930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287
2929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288
2928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288
2927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289
2926 번아웃 전조 風文 2021.10.30 289
2925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289
2924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2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