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0

한 모금의 기쁨

조회 수 79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55
294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13
29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391
294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60
2945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425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370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399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58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566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82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603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413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534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543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62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431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378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346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354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399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50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382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489
2926 손짓 風文 2023.10.09 540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57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3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