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4

내 몸

조회 수 7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72
2944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430
2943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330
2942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437
294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643
2940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151
2939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7983
2938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849
2937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52
2936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6965
2935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7894
2934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896
2933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454
2932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17
2931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441
2930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11
2929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464
2928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04
2927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093
2926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249
2925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279
2924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410
2923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830
2922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050
2921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579
2920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6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