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4

내 몸

조회 수 7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39
2944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270
2943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1.10.28 271
2942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271
2941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273
2940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273
2939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273
293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273
2937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275
2936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278
293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279
2934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280
2933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280
2932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281
2931 51. 용기 風文 2021.10.09 281
2930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281
2929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281
2928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283
292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283
292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285
2925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286
2924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286
2923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286
2922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287
2921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288
2920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