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이해와 공감

조회 수 6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4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01
2944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6988
2943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562
2942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596
294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454
2940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19
2939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480
2938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090
2937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3698
2936 혼란 風文 2014.11.29 9896
2935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292
2934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131
2933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651
2932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876
2931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287
2930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596
2929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490
2928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07
2927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388
2926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733
2925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332
2924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575
2923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456
2922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00
2921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234
2920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1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