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5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396 |
2952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115 |
2951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077 |
2950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855 |
2949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764 |
2948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19 |
2947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693 |
2946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689 |
2945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657 |
294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82 |
2943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559 |
2942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37 |
2941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05 |
2940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488 |
2939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469 |
2938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36 |
2937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23 |
2936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404 |
2935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395 |
2934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384 |
2933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356 |
2932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42 |
2931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30 |
2930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278 |
2929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28 |
2928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