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이해와 공감

조회 수 7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51
2952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64
2951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06
29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91
294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16
2948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94
2947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54
2946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44
2945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11
294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92
294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88
294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16
294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11
2940 죽비 風文 2014.09.25 11609
2939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590
2938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49
2937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12
2936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09
2935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87
2934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73
2933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42
293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414
2931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03
2930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02
2929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394
2928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