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284 |
| 2944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264 |
| 2943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265 |
| 2942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266 |
| 2941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267 |
| 2940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267 |
| 2939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269 |
| 2938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269 |
| 2937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1.10.28 | 271 |
| 2936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275 |
| 2935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275 |
| 2934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275 |
| 2933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276 |
| 2932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277 |
| 2931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277 |
| 2930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278 |
| 2929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278 |
| 2928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280 |
| 2927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280 |
| 2926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280 |
| 2925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281 |
| 2924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282 |
| 2923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282 |
| 2922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285 |
| 2921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285 |
| 2920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