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7

이별과 만남

조회 수 5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3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175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17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472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353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455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456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288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317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307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294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301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314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263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332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448
2926 손짓 風文 2023.10.09 498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04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307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392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515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361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324
291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349
291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503
291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276
2916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4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