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6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33 |
| 2944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062 |
| 2943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1982 |
| 294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796 |
| 2941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713 |
| 2940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699 |
| 2939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671 |
| 2938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657 |
| 2937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600 |
| 2936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20 |
| 2935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520 |
| 293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477 |
| 2933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466 |
| 2932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428 |
| 2931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423 |
| 293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396 |
| 292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374 |
| 2928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359 |
| 2927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359 |
| 2926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330 |
| 2925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304 |
| 2924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03 |
| 292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287 |
| 2922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03 |
| 2921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198 |
| 2920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