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4 17:24

혼자가 아니다

조회 수 5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가 아니다

완전히 혼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90
2952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456
2951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364
2950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497
2949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678
2948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213
2947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34
2946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01
294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10
2944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016
2943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7933
2942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933
2941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484
294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59
2939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469
2938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61
2937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482
2936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24
2935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118
2934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270
2933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300
2932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440
293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863
2930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122
2929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613
2928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