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0

한 모금의 기쁨

조회 수 8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92
207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734
207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70
207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7
2073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545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170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548
2070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439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689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274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95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685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296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887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219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923
»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155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90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412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41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186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349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988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21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0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