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04 |
| 2072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017 |
| 2071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399 |
| 2070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356 |
| 2069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59 |
| 206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130 |
| 206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49 |
| 206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541 |
| 2065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151 |
| 2064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33 |
| 206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014 |
| 2062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834 |
| »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939 |
| 2060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194 |
| 2059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194 |
| 2058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091 |
| 2057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042 |
| 2056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52 |
| 205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837 |
| 205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8982 |
| 2053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871 |
| 2052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5978 |
| 2051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60 |
| 205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405 |
| 204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