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2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67 |
2072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025 |
2071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399 |
2070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363 |
2069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67 |
206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138 |
206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54 |
206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547 |
2065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159 |
2064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36 |
206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018 |
2062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836 |
2061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950 |
2060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196 |
2059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196 |
2058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095 |
»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051 |
2056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52 |
205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864 |
205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8989 |
2053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872 |
2052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5979 |
2051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63 |
205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408 |
204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