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912 |
| 2084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81 |
| 2083 | 열반과 해탈 | 바람의종 | 2011.05.11 | 3081 |
| 2082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78 |
| 2081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791 |
| 2080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69 |
| 2079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83 |
| 2078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97 |
| 2077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635 |
| 2076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750 |
| 2075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14 |
| 2074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97 |
| 2073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26 |
| 2072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48 |
| 2071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74 |
| 2070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31 |
| 2069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809 |
| 2068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75 |
| 2067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73 |
| 2066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687 |
| 2065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91 |
| 2064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26 |
| 2063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53 |
| 2062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99 |
| 2061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