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6

'흐르는 사랑'

조회 수 4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56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025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399
2070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363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64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133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54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547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56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36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018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834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950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196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196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095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046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252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864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8986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872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5978
»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4963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408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