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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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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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3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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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3385 |
2117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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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3526 |
2114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3352 |
2113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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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365 |
2110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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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179 |
»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3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