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06:28
사자도 무섭지 않다
조회 수 3197 추천 수 0 댓글 0
사자도 무섭지 않다
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로, 생각이다.
두려움을 갖게하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16 |
2127 | 포옹 | 風文 | 2015.01.18 | 6542 |
2126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541 |
2125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537 |
2124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535 |
2123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534 |
2122 | 용서 | 風文 | 2014.12.02 | 6534 |
2121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531 |
2120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530 |
2119 |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 바람의종 | 2008.02.16 | 6527 |
2118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27 |
2117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526 |
2116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4 |
2115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21 |
2114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15 |
2113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15 |
2112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13 |
2111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512 |
2110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12 |
2109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512 |
2108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511 |
2107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507 |
2106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503 |
2105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03 |
2104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498 |
2103 |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 바람의종 | 2012.05.21 | 6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