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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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42 |
2127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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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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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태풍의 소리 | 바람의종 | 2010.07.30 | 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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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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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186 |
2113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450 |
2112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174 |
2111 | 큰 뜻 | 바람의종 | 2010.08.10 | 4394 |
2110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06 |
2109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825 |
2108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58 |
2107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17 |
2106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24 |
2105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388 |
2104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3966 |
2103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 바람의종 | 2010.08.19 | 3703 |